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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선출 관련 각종 법정다툼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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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1-07-30

 

▲ 천안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한남교 후보 당선시 모습(우)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해 1월 진행된 천안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선거와 관련한 각종 법정싸움이 종결됐다.

 

지난해 1월 15일 진행된 천안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선거에서 이기춘 전 사무국장이 당선됐지만, 체육회선관위는 체육회선거관리규정 위반을 이유로 이기춘씨의 당선을 무효처리했고, 이기춘씨는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선관위 결정의 무효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두 최종 기각됐다.

 

이기춘씨의 당선 무효에 따라 지난 4월 진행된 재선거에서는 한남교 현 회장이 당선됐지만, 당시 낙선한 김병국씨가 이의를 제기했고, 선관위가 각하결정을 하자, 곧바로 한남교 회장의 당선무효를 구하는 소송을 직무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제기했다.

 

하지만, 1심인 천안지원에서 직무집행정지신청의 기각과 함께 본안 청구도 기각했고, 김병국씨의 항소에 따른 항소심에서도 지난 7일 항소를 기각하고 사건은 그대로 지난 23일 확정됐다.

 

또한 김병국씨는 당시 당선무효를 구하는 소송과는 별도로 체육회 선관위원장 등 2명에 대해 형사고소를 했지만, 모두 무혐의처리로 종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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