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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상반기 공모사업에 42건 선정·국도비 396억 원 확보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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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1-07-28

 

▲ 아산시, 2021년 상반기 공모사업 42건 선정·국도비 396억 원 확보 성과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1년 상반기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대외 평가에서 총 13개 상을 받았다. 2020년 상반기 4개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중앙부처 5건, 충청남도 6건, 기타 외부기관 2건 등 총 13건을 수상했으며, 이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도 3억 1천여 만 원에 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4건에 비해 훌쩍 웃돌아 올해는 지난해 47개 부문 기록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수상 내역을 보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올인원 취업서비스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행정안전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일자리, 경제 부문 수상이 눈에 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증대, 이를 통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한 아산시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다. 

 

이 밖에도 충남1호 청년친화도시 선정,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충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3년 연속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 선정(행정안전부), 9년 연속 충청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상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외부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우수 행정 능력을 발판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해 2021년 상반기 동안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96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지능형 의지 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 레코드 구축 사업,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사용자 중심 재활헬스케어기기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신(新)성장을 끌어낼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반도체 공정영 진공펌프 생산 세계 1위 기업인 영국 에드워드社, 반도체·디스플레이 가스 처리 장치 분야 세계 3위인 스웨덴 CSK社, 실린더용 특수가스 밸브 분야 세계 1위인 룩셈브르크 로타렉스社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친환경 자동차 부품 관련 400억 원 투자MOU 체결,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주행차 R&D 캠퍼스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 실적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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