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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도중 폭언에 욕설 국민의힘 정광섭 충남도의원은 사죄하라" 민주당 충남도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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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 민주당 충남도당 "회의 도중 폭언에 욕설 국민의힘 정광섭 충남도의원은 사죄하라" (사진=좌 국민의힘 정광섭의원, 우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의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 이하 도당)이, 충남도의회 임시회 도중 발언 중인 타당 소속 의원을 향해 폭언과 욕설, 고성을 지른 국민의힘 정광섭 의원을 향해 사죄를 촉구했다. 

 

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가 있었던 지난 16일(금), 국민의힘 정광섭 충남도의원(태안2)이 집행부에 질의하던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충남도의원(청양)을 향해, 폭언과 욕설, 고함으로 위협하며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회의를 파행으로 몰고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도당은 이어 "정광섭 도의원은 도민의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동료의원에게 고함을 지르며 폭언과 욕설을 퍼붓고, 책자로 책상을 내리치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장하는 모습은 충격을 금치 못할 일"이라며,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료의원이자 당사자인 김명숙 도의원에게 사과는 고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은 도민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광섭 도의원은 이제라도 욕설과 폭언으로 의회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동료의원의 인격을 모독함과 동시에 회의를 파행으로 몰아 의사진행에 지장을 초래한 것에 대해, 김명숙 도의원에게 사과는 물론 충남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며, "충남도의회는 정 의원이 자행한 일련의 행태에 합당한 수준의 징계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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