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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 북한 원전 건설 문건’ 관련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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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환 기자
기사입력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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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북한 원전지원 논란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당 자료를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동 사안이 현재 재판중인 사안임에도 불필요한 논란의 종식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감안해 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자료 원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는 ’18.4.27일 제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향후 남북 경협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해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자료이며, 추가적인 검토나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이 그대로 종결됨에 따라,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 바 없으며, 북한에 원전 건설을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산자부의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자료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된 것에 대하여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에 해당 자료의 원문을 공개하는 바, 논란이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며, "일부 보도에서 공개한 530개 삭제 파일 목록을 확인한 결과, 이전 정부에서 작성된 자료가 174개, 현 정부에서 작성된 자료가 272개로 파악되며, 그 외 작성 시기 구분이 어려운 문서가 21개, 문서가 아닌 자료(jpg 등)가 63개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 원전 관련 자료로 예시된 17개 파일의 경우 산업부가 작성한 자료는 ‘북한 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에너지분야 남북경협 전문가’ 2개로 파악되며 나머지 자료들은 ‘95년부터 추진된 KEDO 관련 공개 자료와 전문가 명단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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