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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장애인 편견 해소 ‘장애인의 날’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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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현 기자
기사입력 2015-04-17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오는 4월 20일)’을 맞이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장애학생의 자립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장애인식 개선 홍보와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

 

17일(금) 9시부터 16시까지 장애학생, 교사, 보조인력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사생대회 및 걷기대회가 교육감이 참여하는 가운데 상암동 월드컵공원 광장에서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주간에는 교육지원청별, 학교별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학교현장에서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장애 체험활동,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 캠프,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시청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및 통합교육 내실화를 통해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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