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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 5월부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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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현 기자
기사입력 2015-04-1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생후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

 

A형간염은 장티푸스나 콜레라 등과 같이 입으로 옮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봄철부터 여름철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등과 같은 감기 유사증상과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다.

 

초기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지나치기 쉽지만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예방 접종을 하면 95%이상 항체가 형성되고 20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유아기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약 10만원인(2회 접종) A형간염 예방접종비가 가계에 부담이 커 접종률이 낮은 상황이었으며 영유아 보호자들의 국가지원 요구도 높았다.

 

무료 접종대상은 생후 12개월 이상인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2차 추가접종은 1차 접종 실시 6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며, 2012년생은 올해 6월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2차 접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보건소를 포함한 가까운 병의원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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