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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회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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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 제1회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홍성군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21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1회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학령기 시절 정규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성인들의 학력취득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학교장 명의의 졸업장과 충남교육감 명의 학력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내포성인학교(교장 최광묵)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1명 학습자 전원이 3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과 학력인증서를 받았다.

 

졸업식과 더불어 졸업생들은 군수님께 보내는 편지, 졸업소감 발표 등을 통해 3년간 홍성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내포성인학교 교원들에 대한 남다른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김석환 홍성군수를 대신해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이 졸업식에 참석하여 성적 및 품행우수 학생을 표창하고 졸업생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오늘 졸업식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절대 잊지 말고 그동안 공들여 배운 글을 통해 더욱 새로운 세상을 만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29명이 졸업을 했으며 올해 15명의 어르신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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