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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풍세면 주민, 폐기물 설치 반대 네번째 집회...박상돈 천안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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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 천안 풍세면 주민, 폐기물 설치 반대 네번째 집회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태학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충남 천안시 풍세면에 들어설 폐기물업체 및 돈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네번째 집회가 열린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4일 풍세면 소재 돈사를 방문한 박상돈 천안시장 모습  © 뉴스파고

 

다음은 14일, 네번째 출근길 집회에 나선 풍세면 주민들이 배포한 자료 전문이다.  

 

친환경 농사에 폐기물사업장 절대 반대

2021115일 폐기물사업장설치 반대 집회를 풍세면 17개 단체는 반응 없는 천안시청 공무원출근길에 행정행위 취소하고,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보호하라! 고 하나가 되었다. 집회를 이어갈수록 더 단합된 질서 있게 집회를 하는 풍세면민들은 마을의 경제적 이익이나 개인이익을 위해 모인집단이 아니며, 환경은 지킬 수 있을 때 지켜,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대로 물려 줘야한다고 주장한다.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천안시민과 아산시민들의 쉼터로, 가깝고 자연적 생태가 잘 보존되어 깨끗한 공기와, 울창한 숲으로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힐링 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쉴 수 있는 장소가 있는 우리 풍세면민들은 태학산지킴이도 결성하고 청결한 주변 환경을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많은 농가들은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고 있는 친환경 먹거리 요충지에 폐기물사업장은 절대 반대한다.

우리는 태학산자연휴양림을 지킨다

우리의 친환경 마을에 비양심적인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업체들이 하나씩 들어와서 논을 공장부지로, 아름다운 산자락을 양돈장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전국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폐기물종합재활용사업장을 천혜자원인 휴양림 입구에, 마을의중심 한가운데 허가하려 한다.

 

폐기물사업장설치 절대반대

더 이상 오염되고 피폐 해지는 마을로 전락하지 않으려고 삼태2리주민

과 풍세면 주민 17개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환경법에도 지정폐기물로 지정되고, 흙하고 섞어도 객토나 성토에 쓸수 없다고 농림부농지업무편람에도 나와 있고 또 각 지방자치단체 의회는 조례까지 만들어 규제를 하고 있는 무기성오니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적하자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우리는 천안시의 일관된 환경보호정책과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요구한다.

미친행정행위 취소하라

풍세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노인회. 생활개선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방범대. 청년회.

적십자회. 체육회. 행복키움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태학산지킴이. 삼태리페기물업체 입주반대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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