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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 윤현숙, 천안시 신부문화회관서 초대 그림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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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덕원 윤현숙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천안시 신부동 소재 신부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많은 걸 품고 있는 자연만큼이나

편안한 그림

느낌이 있는 그림

감동을 주는 그림

정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하얀 화폭을 대할 때마다 늘 설레는 건

담아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인 것 같다.

 

나에게 그림은 자유이고 숨을 쉴 수 있는 통로이다.

 

 (덕원 윤현숙 도록 발췌)

 

'숨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윤 작가의 해바라기 꽃을 그린 그림을 비롯해 그릇 등 정물을 묘사한 작품과 함께 현장사생을 통한 실경위주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박진균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장은 "윤현숙 작가의 작품마다 우리의 서정과 향수가 물씬 풍겨나는 것 또한 작가가 자연과의 묵시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교감한 심의(心意)를 표출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준 그의 조형언어들을 볼 때 회화의 기본적인 기초의 것들에 경지가 넘어 서 있으므로 덕원 윤현숙만의 붓직, 용법, 색감 등이 기대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그의 작업에 대해 기대를 가져보고 싶다"고 도록(圖錄)에서 밝혔다.

 

▲     ©뉴스파고

 

윤현숙 작가는 "첫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설레임과 함께 두려움도 컸다."면서 "앞으로도 느낌이 있고 감동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연전 12회 참가와 함께 아트그룹열매전,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전, 당림미술관 겨울기획전, 충남미술전, 한국미협 천안지부전, 코리아페스티벌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윤현숙 작가는, 지난해 한국미협 천안지부전 최고인기작가상을 비롯해 충남미술대전, 도솔미술대전, 한국여성미술대전 특선 및 다수의 입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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