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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통 일번지’ 지역민원상담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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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 충남도의회 ‘소통 일번지’ 지역민원상담소 본격 가동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지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가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역민원상담소는 ‘충청남도 지역민원상담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의회 방문이 어려운 도민의 고충 민원을 신속히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15개 시·군 중 상대적으로 인구밀집도가 높은 천안엔 3개소, 아산엔 2개소가 들어서며 나머지 지역에는 각 1개소씩 설치된다. 

 

다만, 의회 청사와 인접한 예산과 홍성은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모두 16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2월 관련 조례가 제정된 후 올해 6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현재까지 12개소가 문을 열었거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지역민원상담소에선 해당 지역구 도의원과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위촉직 상담관이 매주 3~5일간 주민으로부터 입법·예산·정책 건의나 지역 현안,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반영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게 된다. 

 

김명선 의장은 “지역민원상담소는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의정’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 중 하나”라며, “도민의 어려움을 풀어주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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