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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침수지역 현장방문...이재민 위로 및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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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 아산시의회, 이재민 위로위해 집중호우 침수지역 현장방문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지난 3일 아산시 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상황파악 및 대책마련과 함께 이재민 위로에 나섰다. 

 

지난 3일 아산지역의 기습적인 장대비와 집중호우로 하천범람과 함께 농경지, 도로침수 등 피해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아산시의회는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 및 복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곡교천 지류(온양천) 범람에 따른 신동, 모종 1·2통 주민 83세대 114명이 긴급 대피한 신리초등학교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피해주민과의 면담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황재만 의장은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의 사고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며, “태풍영향으로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함께 집행부와 최대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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