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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휴가 반납 집중호우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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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 박상돈 천안시장, 휴가 반납 집중호우 피해 점검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휴가도 반납한 채 지난 집중호우 시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등 침수피해 현장의 일선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30일 성환천 하천개수현장과 성성동 수변도로, 성거읍 모전천 등을 살펴보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31일에는 광덕 감절소하천, 왕승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장,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지장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 수신면 신풍리 보강토 옹벽 유실 현장 등을 긴급 점검하며, "호우 피해가 심한 침수 위험지역, 인명 피해우려지역, 하천공사 현장 등 취약지역 예찰 및 응급복구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공공시설물에 피해를 입었다”며 “신속하게 피해조사 및 복구를 실시해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서 전 공직자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시 평균 강우량은 106.64mm를 기록했으며, 특히 성거읍의 경우 145mm가 내려 하천 유실 및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현재까지 △주택 침수 11건 △도로침수 2건 △가로수 7건 △농경지 유실 3건 △하천유실 3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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