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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예술발전협의회 창단식...초대 회장에 유원희 한국예술행정협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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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 충청지역예술발전협의회 창단식...초대 회장에 유원회 前 관장 선출  © 뉴스파고

 

충청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중심으로한 지역예술발전협의회(Development Association of Regional Arts, 이하 DARA)가 창단식을 갖고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이자 현 한국예술행정협회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7일 오호 6시30분 천안베리컨벤션 피에스타 홀에서 진행된 창단식은, 유원희 회장을 비롯한 각 10개 분과위원장, 부위원장및 위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 국회의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해 성대히 치러졌다.

 

음악, 전통예술, 생활예술, 생활예술, 미술, 공연, 청년예술, 예술소통, 메세나, 미디어, 대외협력 등 구성돼 현장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DARA는지역의 예술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문화시설 확충, 생활예술클럽 확대, 순수예술 창의 교육, 창작활동지원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DARA는 천안·아산의 인구가 약 100만 명이 육박하면서도 극장이나 미술관, 문학관, 연습실이 없는 유일한 도시 중의 한 곳으로, 천안에는 ‘천안예술의 전당’이 있지만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결이 어려워 창소년이나 학생,장애인들의 접근이 매우 열악하고,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같은 열악한 문화정책과 문화시설 확충에 대한 발전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출범했다.

 

특히 DARA는 기존의 예술단체와는 달리 전업예술가가 이끌고, 청년 예술가나 아마추어 활동가, 예술동호인 등도 함께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유원희 회장은 “천안에는 대학도 많고 예술 전공자도 많은데 이들이 활동할 문화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모두 외지로 떠나고 있다.”면서, “도시재생에 인위적인 예산을 배정 할 것이 아니라 문화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청년예술가가 정착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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