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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농가창고서 가짜 비아그라 제조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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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 서산경찰서, 농가창고서 가짜 비아그라 제조한 일당 검거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농가창고에서 가짜비아그라 약 560만정을 제조한 일당이 유통직전에 경찰에 검거됐다.

 

서산경찰서는 지난 1월경부터 5월 24일까지 충남 서산지역 농가창고에서,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비아그라 제조기계를 이용해 가짜 비아그라약 560만 정(시가 336억원 상당)을 제조한 일당 5명을 검거(구속3)하고 완제품 560만정과 제조약품을 압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제조업자들은 밀수한 의약품 등을 이용해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했으나, 성인용품점 등 시중에 유통하기 직전에 경찰에 검거됐다.

 

서산경찰서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에서만 활동하던 가짜 비아그라 제조업자들이 국내에 잠입하여 직접 제조한 것을 검거한 사례"라며, "비위생적이고 불법적으로 생산된 의약품은 부작용이 유발되므로 의약품 복용 시 반드시 의사 처방전 등 정상적인 방법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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