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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사업체와 협력 '중증장애인 고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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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욱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사업체와 협력 중증장애인 고용에 앞장  © 뉴스파고

 

[뉴스파고=류정욱 기자]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이 주관하는 ‘2020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이지역사회 사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1억 9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인력 4명과 훈련지원인 1명을 신규 채용하여 선정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이란 구직중인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상담, 현장훈련, 취업알선 등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활동에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남해군 내의 사업체인 티큐브와 남해 축산농협(하나로마트)에서 중증장애인 10명과 현장훈련을 진행 중이며, 장애인 훈련생 5명 당 1명의 전문인력(훈련지원인)을 한 조로 구성해 농산물 소포장, 상품진열, 매장 청소 등의 훈련을 각 사업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남해 축산농협(하나로마트) 유석주 점장은 “장애인 훈련생들이 현장에 와서 같이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즐겁다. 현대사회에서는 장애인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필수 조건이 되어가고 있는데, 현장훈련을 통해 직무기술 습득 및 적응능력을 향상하여 장애인 훈련생들이 직업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장애인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을 알게 되어 기쁘고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장애인근로자 2명 채용의사를 밝힌 티큐브는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고용을 추진중이며, 이후에도 꾸준히 장애인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 구직장애인은 수시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지원팀(055-862-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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