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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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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 천안시청전경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를 이용하는 저공해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충전시설’을 구축한다.

 

시는 적극적인 미세먼지 대응과 다가올 수소시대를 대비한 수소 경제 거점도시로의 육성을 위해 25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와 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체결을, 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면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수소충전소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지원과 정보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 수소차 산업 육성 및 산업 진흥에 노력하고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위한 조기성과 도출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수소충전소는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청 앞 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충전시설 규모는 750kg/일, 하루 100대(승용 85대, 버스 15대)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구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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