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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문 "천안시 평균나이 39세, ‘젊은 도시를 더 젊게" 5대 청년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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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 무소속 김종문 "천안시 평균나이 39세, ‘젊은 도시를 더 젊게" 5대 청년공약’ 발표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무소속 김종문 예비후보(천안시병, 무소속)가 ‘젊은 도시를 더 젊게 만들 5대 청년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시는 평균 39세(2019년 기준)의 젊은 도시로, 천안시 내 대학교가 11개에 달하고 있다. 제대로 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자리를 잡고 사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5대 청년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대학생 생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식비·주거비·문화생활비 다음으로 교통비 지출 비중이 크고, 실제 대학생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이동하는 경우에도 교통비 지출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대중교통 대학생 할인’ 입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며, “젊은 천안에는 청년들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보듬을 수 있는 창업지원 공간이 꼭 필요하다. 청년들의 도전 공간을 장항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여 만들겠다. 경춘선 철도고가하부 청년창업공간이나, 서울시의 무중력지대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전국 지자체 별로 제 각각인 청년수당에 대해서도 법제화를 통해 전국에 동일한 적용이 필요하다. 서울이나 경기도 청년들은 수당을 받고, 재정능력이 부족한 지자체 청년들은 못 받는다는 것은 지역에 따른 차별이다. 전국 청년들이 동일한 처지라고 한다면, 중앙 행정 차원의 복지로 일원화 할 필요가 있다”라며 “천안의 청년들이 취업 자격증을 따는 비용 지원과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것이며, 청소년 일자리 체험관을 천안시 내에 설치하면 중·고등학생들이 체험 학습을 서울로 가지 않고, 도리어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천안시로 오도록 만들겠다”고 공약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한편, 무소속 김종문 예비후보는 시민 추천을 통해 선거관위위원회에 무소속으로 후보를 등록하고 ‘시민추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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