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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천동·염치읍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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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 충남도청전경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 아산시 온천동 및 염치읍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돼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핵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지역 주도의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수요 맞춤형 관광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공모에 응모한 도내 7개 시·군 가운데 3개 시·군을 추천했으며 서류 평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아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이순신 세계로 가다’ 이순신 콘텐츠 세계화 사업 △사업 활성화 추진체계 구축 △주민 공동체 성장 지원 △‘임금님 온천을 처방하다’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사업 △관광환경 개선 등이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가 깃든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업을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각종 축제·예술제 등과 연계해 지역 일대를 지속가능한 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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