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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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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3-09

 

▲ 북면위례벗꽃축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해마다 봄철이면 열리던 천안의 대표축제 제8회 천안위례벚꿏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당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계획됐던 벚꿏축제의 취소는,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축제가 열리는 은석초등학교 일원 학부모의 불안감이 확대될 우려가 있고, 지역주민 안전 확보 등을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이번 축제의 취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이 북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면은 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차단에 노력하고, 축제 전면 취소로 위축된 지역농산물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위례벚꽃축제는 북면 중심을 흐르는 하천변을 따라 약15km의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해마다 봄이면 상춘객 3만~4만명이 방문하는 축제로, 지역 농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볼거리 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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