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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선 단국대병원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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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 비전교회에서 보내온 도시락-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재일 병원장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코로나19 치료의 최전선에서 사투중인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에 기관 및 종교단체를 비롯한 개인사업자, 천안시민들까지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 등 지역각계의 따뜻한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 후원(목천성당에서보내준쿠키)  © 뉴스파고


지난 4일에는 천주교 목천성당에서 "코로나19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간식을 일일이 포장해 음압병동으로 보내왔다.

 

▲ 후원(천안시의회샌드위치세트)  © 뉴스파고


5일에는 쌍용동 비전교회에서 도시락 100인분을 준비해와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전달됐다. 이어 6일 천안시의회에서는 바쁜 의료진들이 간단히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 세트를 보냈다.

 

  © 뉴스파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도 응원현수막과 함께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천안시위원회의 “코로나19 OUT! 국민건강 지킴이,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응원현수막도 병원 주변에 걸렸다.

 

특히 아이의 이름(손구름)으로 후원하고 싶다는 한 천안시민은 생수와 세면도구・생리대 등 생활용품을 연일 보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단국대학교병원에 쏟아진 각계각층의 응원메시지와 후원물품이 최일선에서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며, “입원치료중인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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