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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신 천안시 동남구청장, 코로나19 대응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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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 곽현신 천안시 동남구청장, 코로나19 대응 긴급 현장점검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천안시 동남구청장(곽현신)은 지난 5일 다중이용시설(장례식장,예식장) 관련 부서장과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책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점검반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 간 관내 예식장 등 4개소와 장례식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주와 만나 비상시국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대한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동남구는 코로나19 점검반을 별도 구성하여 직원·이용객 위생관리 상태 및 방역상태를 점검했으며, 하객과 조문객 마스크 착용, 코로나 다수 발생 지역민의 방문을 자제하고 예약연기 및 식사 대신 답례품 지급 유도 등을 통해 확산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점검 결과 장례식장의 경우 총 10개소 중 천안의료원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장례식장 휴업중이며, 2개소는 현재 이용중인 빈소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장(연회장)은 3개소 총 150여 건의 예약 중(3월 기준) 약 80%가 취소 및 연기되고, 27여건이 진행중이며 이 역시 취소 및 연기를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현신 동남구청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빠르고 책임있는 현장 대응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선제적 조치를 통해 천안시민의 불안감 확산을 막고, 감염 확산 경로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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