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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도수 차이가 미성년자 때문? 신천지, 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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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용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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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지호용 기자] 신천지가 정부에 제출한 명단과 경기도가 자체 조사한 명단의 신도수에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미성년자 포함 여부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한 신천지의 해명과 관련, 이재명 지사는, 해명을 거짓으로 일갈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에 앞서 "신천지가 정부에 제출한 신도목록과 자체조사한 명단이 1974명의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신천지는 "신천지가 미성년자 포함 여부와 주소지와 교적의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러한 해명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이날 저녁 <또 거짓말...방역에 적극 협조하길> 제하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가 강제역학조사로 확보한 명단에는 있으면서 정부에 제출한 명단에 없는 사람 중 미성년자가 아닌 사람이 389명이나 된다"며, "더구나 정부에 제출한 명단에도 미성년자가 3명이나 있고, 특히 경기도 명단에는 없지만, 정부제출 명단에만 있는 사람이 197명이나 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자꾸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고 왜곡하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음을 직시하라"며,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방역에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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