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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약했던 회견도 취소했는데"...공약발표 기자회견 예약한 박완주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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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비상시국이고 천안시도 28일 오후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선에 도전하는 박완주 예비후보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예약한 일로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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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병이 심상치 않은 전국확산세 속에 천안지역에서도, 이번 한 주간 공약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을 예약했던 대부분의 예비후보자들이 대면접촉을 줄이기 위해 회견을 취소했고, 이후에도 무소속 안성훈 예비후보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기자회견을 예약한 후보는 한 명도 없는 상태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으로, 당내 경선도 없이 본선에 들어간 천안을 박완주 예비후보가 다음주 화요일(3월 3일)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예약한 것.

 

이를 두고 천안의 정당 관계자 K씨는 "공약발표는 보도자료로 대체해도 충분하다. 다른 후보들은 위급한 국가적 재난상태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예약했던 기자회견도 취소하는 마당에, 혼자서 기자회견을 예약한 것은, 시민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살겠다는 심뽀 아니냐?"며,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가급적 최소한의 접촉으로 본인의 입장을 알릴 수 있는 보도자료 배포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임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고 천안시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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