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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 코로나19 관련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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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 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 코로나19 입장발표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미래통합당 소속 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창수 후보가 밝힌 입장문 전문이다.

[우한 코로나 사태 즈음한, 천안 이창수 예비후보 입장]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방역과 퇴치에 앞장 서겠습니다.  

이창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희망캠프방역캠프로 전환   

방역의 사각지대에서 현장 밀착형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천안에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4:00시 현재 확진자가 25명 입니다. 그 중 확진자와 접촉한 의심환자 또한 현재 약 1,92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천안시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실행대책으로 일반소독, 폐쇄조치, 격리치료, 접촉자 모니터링, 등을 파악해 천안시민들께 이동 경로를 공개하는 등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고공분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정은 녹녹치 않습니다.

 

전 인류가 이 바이러스에 접해본 적도 없었고 항체도 아직 없습니다. 전파력도 매우 강합니다. 이 같은 전대미문의 재난상황에서 매일 추가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천안 이창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천안시민의 위기와 재난을 극복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저의 선거대책본부인 희망캠프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방역캠프로 전환 합니다.

 

앞으로 이창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의 모든 구성원들은 지역내 버스승강장,전철역,택시승강장을 비롯한 대중교통시설,대형마트,금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골목 구석구석 방역의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는 현장밀착형 방역활동을 하겠습니다.

 

우리 천안에 거주하는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녀들을 이 공포와 위험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비록 위험하고 힘든 일 이라도 천안지킴이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천안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창수 예비후보는 재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5가지의 사안을 천안시에 제안 드립니다.

 

첫번째, 우한 바이러스의 발원지는 바로 중국입니다. 발원지 중국에서 우한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우리 천안도 종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천안시는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국인, 중국을 경유하는 외국인들, 중국인 유학생 1,213명의 입국예정자 등에 대하여 천안시 차원의 적극적 대처와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방역의 제1원칙은 감염원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극히 상식적인 것을 지금부터라도 꼭 실천해주길 바랍니다.

 

두번째, 긴급예산 및 예비비라도 투입해 천안시 전역 자가주택에 자가방역할 수 있는 방역약품, 손 소독제, 방역기구 등을 신속히 지원해 주시길 제안 드립니다.   

 

지금 천안은 25명과 접촉한 확진 의심환자들에 의해서 확산될 경우,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사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번째, 우리 천안시민들이 외출을 삼가 하는 등 예방대책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안 전 지역 아파트, 일반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전 공직자들을 동원해 일일이 방송 등을 통한 정보공유로 재난위기를 극복 할 수 있게 간절한 협력, 소통을 부탁 드립니다.

 

네번째,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마스크 착용을 한시적으로 의무화해야 합니다. 천안시는 한 장의 마스크가 우리 천안시민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충남도가 중국 지원계획을 철회한 "마스크 13만개을 서둘러 확보해 취약계층이나 노인계층인 사회적 약자에게 무료로 우선 배포해 주시길 바랍니다.

 

방재물품 지원도 중국사람 보다 천안시민이 우선돼야 합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라는 점도 잊어서도 안됩니다.

 

다섯째, 천안에 거주하는 우리의 소중한 학생들과 어린 아이들이 집단감염이 되지 않도록 충남교육청과 협업하여, 개학일정을 최대한 늦추고, 안전한 대책을 고심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 이창수 역시 우한 코로나 사태에 맞아 일반시민처럼 두렵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의지해 주시는 사랑하는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천안시의 모든 정책과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그 어떠한 노력에도, 주저하지 않고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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