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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종문, "적합도 조사 '박양숙' 천안갑·병에 동시 진행...불공정행위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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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 더불어 김종문, "적합도 조사 '박양숙' 천안갑·병에 동시 진행...불공정행위 조사 요청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지난 27일 천안시 갑·병지역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와 관련, 김종문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7일 중앙당이 실시한 것으로 보이는 천안병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는 박양숙 씨, 이모 씨, 최기일 씨 3자에 대해 이뤄졌다. 이 중 박양숙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2인은 천안병 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조차 하지 않은 인물이며, 천안병 유권자들에게 출마의사를 제대로 밝힌 적도 없다"며, "기준도 원칙도 없는 잘못된 적합도 조사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기일 씨는 중앙당 영입인재 11호라고 하지만, 이모 씨는 민주당의 예비후보 적합여부 심사도 이뤄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천안병과) 같은 시간대에 이뤄진 천안갑 여론조사에 박양숙 예비후보가 포함되어 진행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로, 천안갑과 병 여론조사는 동일한 발신번호로 같은 날에 조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불공정한 특정 세력이나 힘이 개입됐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또한 적합도 조사기관에 대한 이의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양숙 후보자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인쇄사와 적합도 여론조사 수행기관이 '㈜윈지코리아컨설팅' 한 업체로, 공정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사해야 한다"며, "특정후보자의 예비홍보물을 인쇄한 회사가 가장 공정해야 할 당의 공적인 공천심사 적합도 조사 여론조사를 대행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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