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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국 지방청에 코로나19 신속대응팀 5753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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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     ©뉴스파고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를 받지 않는 응 소재파악이 안되는 검사대상자의 소재파악을 위해 경찰청이 나섰다.

 

경찰청은 28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범정부적 총력 대응 방침에 따라,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255개 경찰서에 「코로나19 신속대응팀」 5753명을 편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은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형사・사이버수사・여청수사・정보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편성되며, 검사 대상자 소재확인, 보건당국 역학조사 등 지원, 감염병예방법위반 불법행위자 사법처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보건당국 및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감염의심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소재가확인되지 않는 대상자의소재확인을 최우선 업무로 처리할 방침으로, 소재확인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가동하여 신속히 소재확인하고 회신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대구 감염의심자 중 소재불명 242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을 받아, 지방청 지수대・광수대・국수대 및 각 경찰서 수사・형사・여청 등경찰관 618명을 동원하여 하루만에 241명 소재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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