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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교희·유영진·권오중 의원 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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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 천안시의회 이교희·유영진·권오중 의원 5분발언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 제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교희 의원과 유영진 의원, 권오중 의원은 20일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이교희 의원은 『자립형 실버타운 설립 제안』이라는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2019년 9월 말 통계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15%였는데, 2025년이 되면 20%가 넘을 것”이라며, “고령화 사회에서 소득단절이나 소득감소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며 살고 싶어 하는 노인들의 욕구를 해결해주는 정책적 대안 차원에서 주거와 경제문제를 하나로 묶어서 자립 생활을 돕고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노인복지 사업인 자립형 실버타운 설립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유영진 의원  © 뉴스파고


이어서 유영진 의원은『천안시 공공조형물 설치․운영의 적절성』이라는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공공조형물 선정에 있어 수의계약 비율이 높아 특정인에 대한 특혜와 담합 소지가 있고 건립과정에 시민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공정성 훼손이 심각하다.”며, “건축물 예술작품과 동상 ⸱ 기념비 ⸱ 조형물 등으로 이원화된 공공예술 관리체계를 공공예술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나의 통합적 체계에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오중 의원  © 뉴스파고

 

마지막으로 권오중 의원은 “천안시에 현재 145개 위원회에 총 1928명의 위원이 있다"며, "이중 1인당 3개 이상의 위원회에 위촉된 위원이 27명이며, 9개 이상의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1년에 한 번도 열리지 않는 위원회도 있고, 계속 서면으로 대체하는 위원회가 있으며, 전문성과 무관하게 중복으로 참여하는 위원들이 많다"며, "이들 위원회가 혈세를 낭비하면서 행정절차만 복잡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원회 정비 시 “▲현재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에 다양한 연령과 계층,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줄 것 ▲천안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높여 줄 것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을 재정비하여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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