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천안시의회 엄소영·배성민 의원, 부성역 신설 정책토론회 개최

가 -가 +

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 천안시의회 엄소영·배성민 의원, 부성역 신설 정책토론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행정안전위원장)과 배성민 의원은 16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소강당 회의실에서 ‘부성역 신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완주 국회의원, 오인철 충청남도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시곤 교수가 좌장 역할을 맡았고 김황배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한국교통연구원 김연규 박사를 비롯해 김영춘 공주대학교 부총장, 유제상 부성1동 통장협의회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과장, 원종민 천안시 교통정책과 과장이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황배 교수의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의 필요성과 건설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엄소영 위원장은 “6개에 불과한 1호선 전철역은 수도권에 비해 정차역 사이의 구간거리가 길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주민들의 의견과 바람을 반영하고, 전철역 신설을 통해 천안시의 발전과 시민의 편리한 교통이용이 이루어 질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배성민 의원은 “인구 100만 도시로써 천안의 성장과 부성지구 개발을 위한 선행 과제로 교통 인프라 구축은 매우 시급한 사안" 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천안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천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부성지구 도시개발 및 인구증가에 대비해 부성역을 포함한 수도권전철 3개 역사를 경부선축에 신설하는 역신설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6월중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