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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아산시, 대법원 앞 릴레이 1인시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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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 오세현 아산시장 대법원 1인시위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1일 대법원 앞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 9월 6일 도고면에서 열린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워크숍에서 아산시의 동참을 약속한데 따른 것으로, 아산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아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맹주철)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맹준호)가 주축이 돼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한다.

 

오시장은 “그동안 눈물겨운 투쟁을 벌였던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1인 시위를 통해 충남의 관할권 회복 의지를 알리겠다”며, “매립지 내 아산땅을 되찾는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 지방분권 실현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지방자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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