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9천안흥타령춤축제 5일간의 성대한 향연 폐막

가 -가 +

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9-09-29

 

▲ 2019천안흥타령춤축제 폐막식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화려한 축제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23만여명이 방문하고 5천여명의 춤꾼들과 15개국 16팀 외국 무용단이 참가해,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글로벌 춤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국제춤대회는 코소보, 루마니아, 터키 등 4개 대륙, 15개국, 16개 무용단이 참가해 다양한 국제춤을 선보였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 무용단의 공연으로 외국의 춤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흥타령춤축제를 홍보하고 축제 참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20여팀이 참여해 열정과 패기 넘치는 치어리딩 무대를 선사했다.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0.55km 구간에서 펼쳐진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0여팀, 1800여명이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선보였다.길거리에서 벌어진 춤판에 7만 여명의 구름관중이 모이며 경연자와 관중 모두가 춤으로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 하나의화려한 볼거리였던 데일리 킬러 콘텐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손승연, 서범석이 출연한 ‘뮤지컬 콘서트 유관순’과 아이비, 이지훈, 유태평양, 민은경이 함께한 ‘댄스 인 뮤지컬’ 두 개의 기획공연으로 마련돼 애국충절 고장답게 애국심을 고취하는 멋진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 1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처음으로 3월 1일을 3.1운동의 날 지정 및 유관순 상 제정으로 천안시와 인연을 맺은 미국 나소 카운티(Nassau County)의 대표단도 흥타령춤축제에 참여하고, 망향의 동산에서 위안부 피해자 참배와 유관순열사 순국 99주기 추모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춤축제 간 상호협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춤축제연맹(FIDAF: Federation of International Dance Festivals) 집행위원회 회의도 열려 총재,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대륙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맹안건을 협의하는 등 세계 춤축제 간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폐막사를 통해 “흥타령춤축제는 천안 시민의 행복이자, 천안 시민의 자랑”이라며 “축제 준비와 자원봉사로 애쓰신 분들, 축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시는 내년에도 여러분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k/news_view.php on line 7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