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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20대 신규공무원 아파트 화단서 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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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 천안시청 20대 신규공무원 아파트 화단서 변사체로 발견     © 뉴스파고

 

천안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20대 남성이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49분쯤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한 아파트에서 A씨(26)가 화단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천안시청 신규공무원이며,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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