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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정의 달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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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2019-05-20

 

▲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행사는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괄부총장의 개회사와 구본영 천안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5회 천안 가족사랑 손편지 공모전 시상식과 천안시민 100여명이 함께 부르는 시민합창단의 상어가족 합창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제5회 가족사랑 손편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김지윤 아동 외 11명이 사랑상, 행복상, 감동상에 선정돼 상을 받았으며, 손편지 우수 수상작 전시회와 수상가족 인터뷰 동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2부 문화공연으로는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가 마련돼 가족과 아이들이 돈키호테와 떠나는 꿈과 희망의 모험 세계로 빠져들었다.

    

봉서홀 외부에서는 ‘가족문화페어(fair)’가 열려 타투스티커, 바다담은미니액자, 동물열쇠고리, 보드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천안서북경찰서의 미아방지 아동지문등록, 독립기념관의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천안고용노동지청․천안고용복지센터의 일․생활균형캠페인도 펼쳐져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은정 센터장은 “세상 모든 가족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센터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천안가족의 행복증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복옥 여성가족과 과장은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통해 천안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더욱 발돋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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