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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8 나눔 실천 운동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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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2018-10-11

 

▲ ‘2018 충남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태안군 수상 모습     © 뉴스파고

 

[뉴스파고=태안/안재범 기자] 태안군이 지난 10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군은 작년 한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전년보다 약 1억 4천만 원이 늘어난 6억 9300만 원을 모금해 연간모금액이 125% 증가하였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진행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서는 전년대비 1억 1500만 원이 증가한 5억 4500만 원을 모금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로 태안군 새농민회(회장 김근배)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김춘배 씨는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태안군 새농민회는 2013년부터 매년 태안거리축제에서 판매한 농산물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왔고, 김춘배 씨는 태안읍에서 마트를 운영하며 2017년부터 2년 연속 희망나눔캠페인에 500만원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작년 한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기부에 앞장서주신 군민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문화가 지속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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