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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장애인체육 중장기계획 수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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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2018-10-10

▲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장애인체육 중장기계획 수립 제안     © 뉴스파고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이 천안시 장애인체육에 대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10일 216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선 유 의원원 천안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는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22회의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2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해 충청남도의 수부도시로서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갖게 해주었다."면서, "하지만 현재 천안시의 장애인 체육정책은 비장애인 체육정책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고 부족한 면이 많다. 앞으로 행정부의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현재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은 2009년 개관이후로 평균 이용률이 99%이며, 연인원 5만5천여명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생활밀착형, 종목특성형 체육공간 확대와 주차공간 확보도 필요한 상황이지만 정책에 반영이 되지 않고 있고, 또한 장애인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체육회의 인력이 부족하고 급여 등 처우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정부의 체육정책을 반영한 천안시 장애인체육에 대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하면서, 체육정책 실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천안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천안시의회의 견제와 감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것을 행정부가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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