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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현대 3차 관련 뇌물수수 혐의 천안시청 공무원 두번째 공판...범죄사실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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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2018-07-19

▲ 백석현대 3차 관련 뇌물수수혐의 천안시청 공무원 두번쩨 공판...범죄사실 전면 부인     © 뉴스파고

 

천안시 백석동 현대3차와 관련 추가기소된 현직 천안시청 공무원과 의제공무원인 두명의 건축위원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세 명의 피고인 모두 공소장 범죄사실을 부인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부(법관 김상훈)는 19일 305호 법정에서, 뇌물수수로 기소된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 안모씨와 천안시청 건축위원 이모씨,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청 건축위원 백모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세 명의 피고인 모두가 범죄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최초 기소된 박모 피고인 등 검찰측 요청 증인 4명에 대한 심문 일정이 잡혔다. 

 

다음 공판은 9월 13일로 예정됐으며, 이날 공판에는 유모씨와 박모씨가 증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 건축위원이던 이모씨는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 유모씨로부터 9백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공무원 안모씨는 유모씨로부터 9백만 원의 돈을 받아 이모 피고인에게 전달한 제3자 뇌물취득의 혐의와 함께, 이와는 별도로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뇌물로 수수한 혐의로, 백모 피고인은 유모씨로부터 아파트 인허가 로비 등 공무원 직무를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총 3400만 원을 수수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됐다.

기사입력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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