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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후보, 다섯 번째 공약 천안시 상습 정체구간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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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8-05-28

 

▲ 이규희 후보, 다섯 번째 공약 천안시 상습 정체구간 해법 제시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천안시 도로교통망을 재정비하여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시 발전을 위한 공약 중 다섯 번째 공약으로 천안시의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선 단국대학교 입구의 상습정체 구간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삼성대로의 북일고 옆 터널에서 성거 방면으로 가고자 하는 차량을 곧바로 고속도로로 진입시켜 성거 요방리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우회도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번영로 북단에서 성거, 용연저수지, 목천, 남천안, 구룡동, 신방동, 번영로 남단으로 이어지는 천안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여 도심 속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서울 - 세종 제2경부고속도로에 동천안 IC를 개설하면 동부지역의 교통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도심 속 상습정체 구간인 온양나드리 지하차도 구간을 확장하고, 성정지하차도로 우회하는 도로를 혜강병원에서 곧바로 한도 아파트로 넘어가는 고가도로화로 전환하여 동서간의 교통편의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 후보는 “천안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 맞물려 차량이 급증하면서 도로 교통망이 상당히 불편해졌다”며 “외곽 순환도로 및 도심 속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망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도시 교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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