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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단대병원, "메르스환자 1 명 추가 확진환자 총 2명"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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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5-06-03

천안단국대병원이 메르스 관련 확진환자가 한 명 추가돼 총 2명의 입원환자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밤 11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임시진료소© 뉴스파고

 

천안단국대병원이 메르스 관련 확진환자가 한 명 추가돼 총 2명의 입원환자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밤 11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환자는 총 2명이며, 그 중 40대 여성A씨와 남성B씨로 A씨는 건강상태는 증상이 없으며 안정적이며, B씨는 증상이 호전됐고 안정적이며, 두 명 모두 항바이러스와 인터페론, 항생제 치료 중이다.

▲     © 뉴스파고

 

병원측은 2명의 메르스 환자는 내원 당시부터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병동에서 철저하게 격리되어 관리된 환자로서, 타병동 및 병실 환자들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염려가 없으며, 또한 담당 의료진이 격리병동 내에서 상주하며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전국18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병원 중 하나로서, 전염병 환자가 입원하는 격리병동(음압병상)이 외부의 공기흐름이 차단되는 음압병상이며, 환자가 발생하면 정해진 지침대로 환자를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응급실 방문환자 및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가래․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오한 및 근육통이 있는 환자는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설치돼 있는 환자분류소를 거쳐 진료를 받고 기준에 적합 시 메르스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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