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청양군, 청년스타트업 ‘청양사람’ 지역맛집 소개앱 무료 배포

가 -가 +

방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 청년스타트업 ‘청양사람’ 지역맛집 소개앱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 들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청양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스마트폰 앱을 자체 개발, 무료로 배포하는 청년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탄생한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의 이재영 대표다. 이 대표는 참신하고 알기 쉬우면서도 다양한 소개 목록으로 무장한 ‘청양맛집’ 앱을 개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청양맛집’ 앱의 특별한 장점은 기존 배달 앱이 업체등록을 위한 광고수수료를 지출하도록 하는 것과 달리 앱 설치만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전화로 배달 주문하고 청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합시다’와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지역화폐 사용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이 앱은 한식․백반․죽, 찜․탕․국밥, 고기, 중식, 치킨․피자, 보쌈․족발, 분식, 회․일식, 카페 등 300여 업체를 소개하고 있으며, 청양맛집특공대 게시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가감 없는 이용후기를 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업체등록을 위한 광고수수료를 받지 않고 메뉴와 관련 사진 등 정보를 우리가 직접 조사해 올리고 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은 청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설립된 청년스타트업 4곳 중 하나로 ‘청년이 평생 살고 싶은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앱, 홈페이지 개발 ▲홍보․마케팅 ▲지역상품 및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의 해에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청년이 행복한 청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