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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시모, 기후변화 대응 '슬기로운 우리마을 업사이클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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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충남 소비자시민모임의 슬기로운 우리마을 업사이클링"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세계가 기후변화와 자원부족 문제의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해결방법 중 하나로 재활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충남 천안에서도 작지만 중요한 실천을 위해, 슬기로운 우리마을 업 사이클링을 동남구 미죽리 마을회관에서 매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분리작업 도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인해 재활용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도 돈이 될 수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비우고-헹구고-분리해 온 자원을 직접 분리하여 양질의 재활용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 배출하면 쓰레기가 감소하고, 온실가스 배출 억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자원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충남 신미자 대표는 “비가 오는 날에도 많은 마을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폐기물이 감소하고, 양질의 재활용률을 상승시킬 수 있었다"며,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점차 읍.면.동으로 확대되어 재활용 수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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