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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조수진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본인 재산신고 누락 사과하고 성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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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철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 김회재 의원, “조수진 의원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  © 뉴스파고

 

[뉴스파고=김운철 기자] 9일 조수진 의원이 제기한 재산신고 문제와 관련,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조수진 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본인의 재산신고 누락에 대해 사과하고 겸허히 성찰하라"고 맞받아쳤다.

 

  © 뉴스파고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선거 전 여수에서 월세로 거주하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전세로 옮겼을 뿐, '재산신고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변동이 있다'는 조수진 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재산신고 내용만 제대로 확인해도 전세 취득일자가 ‘2020년 5월 6일’로 나와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조수진 의원이 본인의 재산신고 누락 잘못이 있다면 논점을 흐리려고 할 게 아니라, 겸허히 성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라며, "본인의 과오를 덮기 위해 남을 흠집 내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만큼 4차 추경 심사를 비롯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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