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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인치견·김행금 의원, ‘자랑스러운 의정인 상’ 수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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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 김행금 의원, ‘자랑스러운 의정인의 상’ 수상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제8대 천안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이 29일 천안시의회 의장실에서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과 김행금 의원을 ‘자랑스러운 의정인의 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진 가운데, 3명의 임원이 결정한 즉흥적이고 객관성이 없는 수상자 선정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의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의회 회기 중 방청을 통해 개별의원의 출석률, 발언내용, 성실도, 자료분석 능력 및 준비사항, 질의 및 대안제시 능력 등을 확인하고 회원들의 토론을 거쳐 인치견 의장과, 김행금 의원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정모니터단 관계자는 "인치견 의장은 전반기에 수고했기 때문에 선정했고, 임원회의 자리에서 왜 여당의원만 주냐는 문제제기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야당의원인 김행금 의원이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주관적 판단으로 선정했다"며, "위 보도자료와 같이 출석률, 발언내용, 성실도, 자료분석 능력 및 준비사항, 질의 및 대안제시능력 등에 대한 아무런 데이터를 확인한 바는 없다"고 인정했다. 

 

한편 천안시의회 모니터단에는 이광재 한우섭 주영애 황인아 성용규 전한규 설미경 박정규 권구영 이성진 홍내근 이입분 김미숙 김철진 임운호 김은옥 이미경 송영희 나승용 이재연 권혁빈 이승진 정무택 김흥자 유병희 김기숙 신미자 장규용 임경남 김재구 박난옥 정미자 임옥수 이상무 김혜숙 오영애 36명이 활동중이며, 이 중 3명의 임원이 이번 수상자를 선정하는 임원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모니터단 관계자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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