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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폐지 후속조치 '상생의 길' 1단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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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용 기자
기사입력 2020-06-08

 

▲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폐지 후속조치 '상생의 길' 1단계 개방. 천은사 일원 상생의 길탐방로 전경

 (사진제공=환경부)


[뉴스파고=지호용 기자]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입장료 폐지 협약 후속조치 1단계인 ‘상생의 길’ 탐방로 1단계 구간(2.9km) 조성이 완료되어 8일부터 개방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일대 ‘상생의 길’ 탐방로 1단계 구간(2.9km) 조성이 완료되어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천은사 상생의 길 안내도

 

천은사 인근 탐방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지리산 ‘상생의 길’은 지난해 4월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문화유산지구입장료 폐지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환경부는 탐방로 조성을 위한 공원계획 변경‧고시를 지난해 9월 완료하고, 올해 4월 상생의 길 탐방로를 조성했다.

 

‘상생의 길’ 탐방로 1단계 구간은 0.7km를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시설로 조성했으며, 산림욕 및 수려한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7곳, 수달 등 야생동물을 배려한자연친화형 탐방로 0.4km, 나무교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은사 일원 상생의 길생태전망대 전경

 

탐방·편의시설 뒷편에는 천혜 고찰로 알려진 천은사와 천은제수변 공간, 소나무숲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환경부는 올해 9월까지 ‘상생의 길’ 탐방로 2단계 구간인 천은제제방 구간(0.4km)을 정비하고, 지리산의 옛이야기를 접목한 안내판을 설치하여 순환형 탐방로(1‧2구간 총 3.3km)를 완성할 예정이다. 

 

2단계 구간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업무협약을 체결한 환경부, 문화재청,전라남도,천은사, 화엄사, 구례군, 국립공원공단, 한국농어촌공사 8개 기관이 참석하는 ‘상생의 길’ 개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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