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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내가 침묵한다고 언론 보도가 진실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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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욱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    사진=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뉴스파고=류정욱 기자] 조국 장관 딸이 집에서 인턴활동을 했다고 한 조선 일보 등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가 30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링 <정경심이 알립니다> 제하의 글에서 "현재 일부 언론에 딸아이가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과 관련하여 '집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인턴 활동과 AP 시험 기간이 겹치므로 인턴을 했을리 없다'고 검찰청에서 진술했으며, '인턴 활동과 AP 시험 기간이 겹치므로 인턴을 했을리 없다'고 보도 있다."며, "이러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확실히 밝혔다.

 

▲  사진=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정 교수는 이어 "현재 제 사건 준비도 힘에 부치는데, 아이들 관련 부정확한 보도가 연이어지니 너무 힘들다"면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현재 검찰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피의자로서 검찰의 요청을 받으면 출석하여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검찰에서 어떤 내용을 확인한 것처럼 잘못된 내용을 보도하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이라며, "마치 언론이 검찰에서 어떤 내용을 확인했다면서 저와 주변에 문의한 후 만약 답변을 하지 않으면, 그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여 보도하는 것을 멈춰달라. 제가 침묵한다고 언론 보도가 진실인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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