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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협 천안지부 제44회 정기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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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 미협 천안지부 제44회 정기전시회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는 지난 17일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제44회 정기전 서막을 올렸다,

 

'예술문화로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천안미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천안시 구본영 시장과 인치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내외빈과 시민등 관람객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등 다양한 장르 15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제1,2 전시실에서 오는 28일까지 12일간 전시되며, 특히 전시오픈 이벤트로 천안미협 창립회원부터 신입회원까지 30여 명의 합창단을 구성해 '오~샹젤리제' '장미' 등의 노래로 자축하는 합창으로 참석한 내외빈들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진균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 귀한 오셔서 크게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의 기념해를 맞아 더욱 그 뜻과 의미가 깊다. 우리 미술인들은 새롭고 더욱 좋은 미술작품으로 시민들과 같이하는 천안미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미협은 도솔미술대전을 비롯 정기전을 열어 시민들과 교감을 해오고 특히, 작년 겨울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전'을 개최해, 작품판매금액 전액을 천안복지재단에 기탁해 예술인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에 모범을 보여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햇다.

 

인치견 의장은 "그 정서와 특색을 담고 있는 문화 예술이야말로 그 지역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고 문화예술은 시대를 대변하는 지역의 저력 이라"며, "문화예술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축사했다.

 

한편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와 천안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천안미협전의 전시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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