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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의원, 국토부에 천안시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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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8-07-24

 

▲ 이규희 의원, 국토부에 천안시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이규희(천안 갑) 의원이 천안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규희 의원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천안 지역의 현안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꼼꼼하게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이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천안역사 개량사업과 관련, 현재 170여억원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의미있는 개량사업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340여억 원의 예산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수도권 전철 노선이 독립기념관까지 연장 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수도권 전철 노선이 독립기념관까지 연장되어 수도권 지역의 어르신들이 무료로 방문해 나라의 정신이나 민족의 기상을 반듯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유관순 열사의 생가가 있는 병천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결된다면 더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전철 연장 문제는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고, 조사 후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천안역 개량사업 역시 기획재정부와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자리에서 "지붕이나 벽돌 색깔을 황토색 계통으로 권장하도록 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집’ 프로젝트와 지진이나 화재에 위험성이 드러난 필로티 구조의 원룸 단지에 공동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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