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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개 장애인 단체, 시장실 무단침입 업무방해 세력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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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01

"무력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반대 주장을 펼치는  행위에 대해 개탄을 금치 해"

"장애인콜택시 요금인상은 6개장애인단체와 협의해 결정한 것"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성남시장실 불법점거 및 업무방해와 관련 성남시 6개 장애인단체가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남시 장애인연합회 (회장 정옥동), 성남시 지체장애인협회 업무대행(배성일), 성남시 시각장애인연합회(정옥동), 성남시 신체장애인복지회(지부장  이수탁), 성남시 신장장애인협회(지부장 유석현), 성남시 농아인협회 (지부장 한명희), 성남시 장애인정보화협회(지회장  마용진) 6개 장애인단체는 1일 성명을 통해 "성남시가 콜택시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은 관외 이용자가 급증한 데 따른 배차 지연으로 관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돼, 이에 대한 해소대책으로 성남시 장애인단체 6개 가맹 단체장의 요청으로 관외 요금을 인상하기로 협의해 결정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6개단체는 이어 "우리 성남시 장애인연합회 6개 가맹단체에서는 지난 31일 발생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장실 무단 점거와 대화를 통한 해결보단 무력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반대 주장을 펼치는  행위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나, 우리는 개정한 장애인복지 콜택시 요금체계를 찬성한다.

    

하나, 우리는 수차례 회의 끝에 결정한 현 장애인복지 콜택시 요금정책

      추진을 원안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타 도시 장애인 세력이 성남시 장애인 복지정책 개입을

      절대 반대한다.

    

하나, 우리는 무단침입으로 시정 업무를 방해한 세력들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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