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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병대 김규현 변호사 "천인공노할 짓 저지른 신범철 후보, 국회의원 되겠다고 표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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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6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해병대 김규현 변호사가 해병대원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외압 의혹으로 출국금지된 피의자 신분의 신범철(전 국방부차관) 후보의 낙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 해병대 김규현 변호사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신범철 후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표 구걸"  ©

 

지난 5일 저녁 이재명 대표의 천안지원 유세현장인 신부동에 다른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 마이크를 잡은 김 변호사는 "채상병 수사 외압과 싸우는 해병대 1043기 예비역병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사과 값이 88% 상승했는데, 대파 한 단이 875원이라고 망언을 일삼고 있다. 부자감세로 세수 펑크가 56조원이나 된다. r&d 예산을 다 삭감해 놨다. 검찰 특활비, 양평고속도로, 디올백, 주가 조작, 이 정권의 실정은 끝이 없다"고 포문을 열였다.

 

그러면서 "다 기억 못하시겠다고 한다면 한 가지만 꼭 부탁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다. 이종섭 도주 대사 범죄은폐 범인도피로 얼룩진 고 채상병 박정훈 대령, 범죄의 은폐 사건으로, 수해복구 중에 스무살 해병 대원이 물에 빠져 숨졌다.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소신대로 수사해서 임성근 사단장의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들어가라는 무리한 명령때문임을 밝혀내고 경찰에 이첩했고,  국방부 장관까지 서명한 이 수사결과가 대통령실 전화 한 통에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외압 은폐를 위해서 이종섭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서 도주시켰가 여론이 들끓자 귀국시키는 쇼를 벌이고 그것도 안 되니까 사퇴까지 시켰다"며 "그 대통령실과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하수인이 여기 천안갑에도 있다."고 외쳤다.

 

김 변호사는 "'혐의자 빼라! 혐의내용 빼라! 죄명도 빼라! 왜 해병대는 말을 말을 하면 안 듣느냐?' 그렇게 수사 외압을 해서 출국 금지되고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이 바로 여기 천안갑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고 승승장구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 우리 천안시민을 얼마나 졸로 보면 그런 사람을 공천을 줘서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고 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더하여 "권력자에게 줄서고 아부하기 위해서 스무살 청년의 죽음까지 묻어버리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신범철 후보, 이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여기 천안에 와서 표를 구걸하고 있는 신범철 후보,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며 "우리 해병대는 반드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심판하겠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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