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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역세권 개발’ 드디어 착공

16년 기다림 끝 19일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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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양 기자
기사입력 2024-03-19

 

▲ 대전 동구,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16년여 동안 지지부진 했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역세권 재개발 핵심 사업으로 총 1조 원 규모의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소제동 291-2번지 일원, 28,369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최고 69층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

 

동구에 따르면 사업자 선정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다음달 태양광설비 이전공사 등을 시작으로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환화건설 컨소시엄 대전역세권개발PFV이 맡았으며, 공동주택 3개동(987세대)과 숙박시설(228), 업무시설(1개동),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복합2구역은 주거 시설과 판매 및 문화, 집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도입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핵심인 대전역세권이 2030년이면 메가 충청 스퀘어와 미래형 환승센터,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을 넘어 대전과 대한민국의 신산업, 문화예술, 마이스 생태계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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