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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지하도상가 동절기 대비 전기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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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철 기자
기사입력 2023-12-08

▲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사전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배진철 기자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박봉수, 이하 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심재원)와 합동으로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대상으로 지난 12. 6.() 동절기 대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에서 공개한 ‘2022년 전기재해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4114건으로 이 중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는 8,802건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였으며,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426명으로 2021년보다 무려 12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등의 사용으로 전기화재가 집중되고,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는 경기북부 최대규모의 지하도상가로 일일 평균 유동인구 3만명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이자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인 만큼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

 

이에 재단 지하도상가관리팀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팀 25명이 전기배선 및 전기기계 절연접속 불량여부, 난방용 전열기구의 가연성 물질과 근접여부, 누전차단기 점검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개별점포 및 공실점포 등 점검현장으로 나서는 합동점검팀  © 배진철 기자

 

▲ 합동점검팀이 누전차단기 점검 및 정비 등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배진철 기자

 

()의정부역지하도상가상인회 사유철 회장은 지하도상가 시설물을 총괄 관리하며 구조와 사정을 잘 아는 지하도상가관리팀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팀이 협업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동절기 대비 합동 전기안전점검을 시행한 재단 박봉수 대표이사는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점가 및 소상공인에게 상업기반시설이나 소상공인 경영환경을 개선해주는 것만이 재단의 역할이 아니라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상권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재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예산이 수반되는사업 외에도 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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